SKIN
근거 기반 스킨케어 & 피부 과학 에디토리얼
GLP-1 부작용 12.9만 건 FDA DB 분석, 세마글루타이드 8.16%가 피부 이상
Journal of Drugs in Dermatology 2026 게재. FDA 부작용 보고 DB(2018~2024)의 GLP-1 부작용 129,330건을 분석한 결과 5.75%가 피부 이상이었고, 세마글루타이드(8.16%)·리라글루타이드(7.66%)에서 가장 빈번했다. 발진·가려움·탈모가 1·2·3위. 다이어트 약을 시작한 여성들에게 임상의가 미리 짚어줘야 할 데이터.
당분이 피부를 늙게 만든다, 콜라겐만이 아니라 세포 안에서
에스티 로더 R&I가 발표한 새 연구는 당분이 피부 세포 내부에서도 글리케이션을 일으켜 염증, 노화 주기, 재생력 저하를 동시에 트리거한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2-MNG 0.5% 멜라스마 임상, 4% 하이드로퀴논과 동등 효과·내성은 더 나음
Medscape Dermatology 2026 정리. 2-Mercaptonicotinoyl glycine(2-MNG) 0.5%가 멜라스마 표준 치료제 4% 하이드로퀴논과 비열등 효과를 12주 RCT에서 입증했고, 자극성·홍조 부작용은 더 적었다. 비타민 B3 병행 시 Kligman 삼중제와 동등. 하이드로퀴논 의존을 깰 새로운 후보.
저용량 이소트레티노인 + 스피로놀락톤 + 디암모늄 글리시리지네이트 트리플, 호르몬 여드름 112명 90.6% 클리어
중등도~중증 여드름 + 안드로겐 과잉 여성 112명 무작위 시험에서 저용량 이소트레티노인 단독 vs +스피로놀락톤 vs +디암모늄 글리시리지네이트 vs 트리플 비교, 트리플 군이 평균 90.6% 병변 클리어로 단독(58.4%) 대비 1.55배. 호르몬성 여드름의 새 표준 치료 후보.
사이클릭 헥사펩타이드-9 0.002% 56일, 까마귀발 -2.20개로 같은 농도 레티놀(-1.04) 2.1배 능가
사이클릭 헥사펩타이드-9(CHP-9) 0.002% 세럼 56일 1일 2회 사용이 까마귀발 -2.20개(레티놀 -1.04개), 이마주름 -2.88개(-1.05), 수분 +9.44(+4.22), TEWL -3.93(-1.59) g/h/m², 부작용 0%로 같은 농도 레티놀을 능가했다는 30~55세 아시아인 96명 1:1:1 무작위 이중맹검 임상(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 2026). 레티놀이 초기에 정체된 데 비해 CHP-9는 시간에 따라 효과가 증가.
조기 노화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레티닐 프로피오네이트 4주에 '늦게 노화' 패턴으로 이동. BJD 2026
British Journal of Dermatology 2026 발표. 조기 노화 피부 30명 + 정상 노화 35명 마이크로바이옴 비교. 조기 노화군에서 Acinetobacter 증가 + 미생물 네트워크 취약성 확인. 레티닐 프로피오네이트 4주 사용 후 명도·탄력·수분·장벽 기능 + 마이크로바이옴 구조 동시 개선. 마이크로바이옴이 노화 표식으로 등재되는 첫 임상 데이터.
AAD 2026 — 아토피·건선 파이프라인 확장. JAK·IL-23·GLP-1 결합 시스템 치료 시대
AAD 2026 (3.26~31 덴버). Nemolizumab 소아 2~11세 EASI75 70%·EASI90 60~70%. 건선 icotrokinra·zasocitinib·envudeucitinib 바이오로직 수준. Ixekizumab + tirzepatide 병용 = 심대사 효과. 피부 치료가 시스템 치료로 확장.
지방줄기세포 엑소솜 외용 8주, 얼굴 반쪽 시험에서 멜라닌 유의 감소 — 21명 여성
지방줄기세포 유래 엑소솜(ASC exosomes)을 얼굴 반쪽에 8주간 외용한 임상시험에서 처리한 쪽의 멜라닌 함량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 39~55세 여성 21명 split-face 디자인. 56명 대상 혈소판 유래 엑소솜 시험과 28명 마이크로니들+ASC 엑소솜 시험도 동시 보고. 2026년 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
RADIESSE 데콜테 FDA 승인 — 미국 최초 가슴 윗부분 주름 적응증. 2년 콜라겐 자극 효과
Merz Aesthetics RADIESSE가 2026년 4월 8일 FDA 데콜테(가슴 윗부분) 주름 적응증 승인. 칼슘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 기반 콜라겐·엘라스틴 자체 생성 자극. 22세 이상 성인. 임상 데이터 — 80%+ 피부 탄력 만족, 83% 1년 후 재시술 의향, 90% 의사가 4개월 시점 가시적 개선. 효과 최대 2년. 페이스 위주 안티에이징의 데콜테 영역 공식 확장.
스클라레올라이드 + 나이아신아마이드 자외선차단 — 색소 침착 임상 16 ITA° 차이. 어두운 톤 피부 PIH 예방의 새 표준
Dermatology and Therapy 2026 발표. 피츠패트릭 IV~V형 피부 20명 investigator-masked 무작위 시험. UV/가시광선 + 박리 자극 후 보호 피부 +5.96 ΔITA°, 비보호 피부 -9.88 ΔITA°. 순 보호 약 16 ITA° (p<0.001). 비박리·자외선만 노출 부위에서도 +11.76 ΔITA° 차이. PIH(염증 후 색소침착)를 자체적으로 예방하는 첫 임상.
Grape Seed Extract Hyalurosomes (HA 리포솜) — 외용 흡수·지속·항산화 동시 강화 새 전달 시스템
포도씨 추출(GSE)의 proanthocyanidin을 hyaluronic acid 리포솜(hyalurosomes)에 캡슐화한 외용 시스템이 흡수율 + 지속력 + 항산화 활성을 동시 강화. 2025 *Cosmetics* 임상에서 피부 wellness 마커 유의 개선. 외용 항산화 전달 차세대 표준.
토피칼 스피로놀락톤 5% 크림, 8주만에 염증성 여드름 74% 감소, 호르몬 여드름의 새로운 길
스피로놀락톤 5% 크림 8주 임상에서 염증성 구진 74%, 폐쇄면포 54%, 글로벌 등급 63% 감소. 부작용 0건. 경구 스피로놀락톤의 전신 부작용(생리불순·고칼륨혈증)을 피하면서 호르몬 여드름을 치료하는 토피칼 옵션이 부상하고 있다.
마데카소사이드 + 플래티넘 리포솜, 48시간 TEWL -42% 민감성 피부 새 표준 (Sci 2026)
*Science Direct* 2026 임상에서 마데카소사이드(centella 유효성분)를 플래티넘 입자 + 리포솜 캡슐화 시 48시간에 TEWL -42%, 홍반·가려움 즉각 진정. 0.1% 마데카소사이드 단독 대비 흡수와 지속력 우위. 민감성 피부 분자 전달 새 표준.
Bakuchiol + Retinal 조합 28일, 자극 줄이고 효과는 2배 — 망막알(retinal) 일단계 변환의 시너지
Bakuchiol이 retinal(망막알, 레티놀의 활성형 직전 단계)과 조합 시 28일 야간 사용으로 피부 탄력·firmness·texture 유의 개선. Bakuchiol이 retinal 산화 스트레스를 차단하고 endogenous retinol 가용성을 증가시켜 자극 임계점을 낮춤.
Tatcha Longevity Serum 출시, 노화세포 바이오마커 -55% — Okinawa Cellescence 복합체 (Shikuwasa·Noni·Shell Ginger)
Tatcha가 2026년 출시한 Longevity Serum + Memory Cream의 핵심 활성성분 'Okinawa Cellescence Complex'(Shikuwasa lime + Noni juice + Shell ginger)가 노화세포(senescent cell) 바이오마커 -55% 임상 데이터로 senolytic skincare 새 카테고리를 열었다. 일본 오키나와 100세 인구 영감.
3% 카페인 크림 4주, 안구주위 멜라닌 지수 유의 감소 — 다크서클 색소 메커니즘 직접 차단
3% w/w 카페인 크림이 안구주위 색소침착(다크서클)에서 멜라닌 지수를 4주 만에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시킨 RCT. 멜라노제네시스 억제 + 일산화질소 억제 + MMP 억제 동시 작용. 11명 여성 1개월 데이터에서 만족도 100% 수준.
트라넥삼산 멜라스마 임상, 경구 vs 외용 12주 비교에서 둘 다 효과 입증
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 2025 임상에서 멜라스마 50명에 경구 트라넥삼산 250mg 일 2회 또는 외용 5% 크림 일 2회 12주 비교. MASI 감소 경구 -58.86%, 외용 -50.88%. 경구가 약간 우위지만 두 옵션 모두 효과와 안전성 입증. 환자 선호와 편의에 따른 선택 가능.
다중 소포 에멀젼 + 글리세린 외용 세라마이드, 아토피 피부 장벽 회복
British Journal of Dermatology에 게재된 임상에서 생리학적 지질 + 글리세린의 다중 소포 에멀젼(MVE+GL)이 아토피 피부염 성향 성인 58명의 각질층 세라마이드 프로파일을 재균형하고 경피 수분 손실을 38.02→29.79g/m²/h로 의미 있게 개선.
프테로스틸벤과 레스베라트롤 광노화 보호, 2026 스코핑 리뷰
Skin Health and Disease에 게재된 2026 스코핑 리뷰는 두 스틸벤 폴리페놀의 피부 광노화 보호 메커니즘을 정리. 프테로스틸벤이 레스베라트롤 대비 4배 친지질성, 80% 경구 생체이용률, 105분 반감기로 약리학적 우위. 다만 인간 임상 근거는 레스베라트롤이 더 축적.
여드름 30mg 아연 보충, 2026 체계적 종설이 정리한 효과
Journal of Drugs in Dermatology의 체계적 종설은 경구 및 외용 아연의 여드름 효과를 종합. 30mg 원소 아연/일 12주가 일반 임상 용량. 항균, 항염증, 피지 억제 메커니즘 정리. 항생제 대비 효과는 약하지만 부작용 적고 마이크로바이옴 측면에서 우수.
아젤라산 20% 크림, 피츠패트릭 IV~VI 피부 24주 색소침착 임상
어두운 피부 톤(피츠패트릭 IV~VI) 인구를 표적한 무작위 이중맹검 다기관 임상에서 아젤라산 20% 크림이 24주 후 색소 강도와 글로벌 개선 점수에서 위약 대비 의미 있는 차이를 보였다. 고색소 위험 인구의 표적 옵션으로 확장.
니아신아마이드 경구 보충, 대규모 VA 연구에서 새 피부암 위험 감소
미국 보훈처(VA) 연구에서 니아신아마이드(니코틴아마이드, 비타민 B3) 경구 보충이 새 비흑색종 피부암 발생 위험을 감소시킴을 검증. NEJM 2015 ONTRAC 임상이 확립한 효과를 대규모 실세계 데이터로 강화. 자외선 손상 회복과 DNA 수선 메커니즘이 학술적 표적으로.
여드름에 외용 프로바이오틱, 8주 임상에서 염증성 병변 34.4% 감소
79명 경증~중등도 여드름 무작위 이중맹검 임상에서 락토바실러스 복합 균주 외용 크림이 8주 사용 후 염증성 병변 4주 시점 34.4% 감소(위약 1.7%).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모듈레이션이 여드름 치료의 보완 표적으로 자리잡는다.
레티날 0.1% 무수 농축액, 민감성 피부에 6주 임상 데이터
레티날(retinaldehyde) 0.1% 무수 농축액의 6주 전향적 시험에서 광노화 피부 개선 효과와 민감성 피부 인구 57%에서 자극 없음 확인. RAR-감마 선택적 합성 레티노이드(트리파로텐), CYP 억제제 RAMBA 등 차세대 레티노이드 카테고리 형성.
경구 콜라겐 펩타이드의 지속 효과, 4~12주 임상 데이터 통합
1,721명 메타분석에서 가수분해 콜라겐 보충제가 피부 수분과 탄력에 위약 대비 의미 있는 개선을 보였다.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의 디펩타이드/트리펩타이드 형태가 진피 섬유아세포를 자극해 콜라겐과 히알루론산 합성을 증가시키는 메커니즘이 정리되고 있다.
Allergan TrenibotE, 8시간 만에 발현되는 첫 보툴리눔 E형 + GLP-1 환자 52%가 안면 변화 우려
Allergan Aesthetics가 AAD 2026에서 4건의 포스터를 공개하며 신규 보툴리눔 신경독소 TrenibotE의 18주 안전성 데이터와 GLP-1 사용자의 미용 행동 조사를 함께 발표. TrenibotE는 8시간 발현 + 2-3주 효과로 기존 옵션과 다른 시간 프로파일. GLP-1 사용자 52%가 안면 변화 우려, 32%가 첫 시술자.
Lancôme x Timeline, AAD 2026에서 미토콘드리아 스킨케어 첫 합작 공개
Lancôme이 Timeline(Nestlé Health Science 계열 스위스 바이오텍)과 손잡고 AAD 2026에서 Urolithin A 기반 미토콘드리아 타겟 스킨케어를 공개. EUR 50M R&D, 15년 연구, 50개 이상 특허. 미토파지(손상된 미토콘드리아 청소) 메커니즘이 럭셔리 스킨케어 표준에 진입.
센텔라 아시아티카 식물 엑소좀, 외용 세럼이 8주 만에 모발 두께 25% 향상
Schweitzer Biotech 연구진이 medRxiv에 발표한 60명 8주 RCT. 센텔라 아시아티카 유래 엑소좀에 카페인, 판테놀, FGF7, IGF-1을 결합한 야간 외용 세럼이 모발 밀도를 25% 가깝게 올렸다. 5-알파 환원효소 차단이 아니라 성장기 연장 메커니즘.
PP405, 휴면 모낭 줄기세포 재활성화로 31%가 모발 밀도 20% 이상 증가. Pelage가 2026년 Phase 3 진입
Pelage Pharmaceuticals의 PP405가 Phase 2a에서 78명 남녀 안드로겐성 탈모 환자를 대상으로 4주 외용 후 12주 추적. 8주차에 31%가 모발 밀도 20% 이상 증가, 위약군은 0%. 휴면 모낭 줄기세포 재활성화는 first-in-class 메커니즘. 2026년 Phase 3 진입.
니오좀 트라넥삼산·나이아신아마이드 크림, 멜라스마 3개월 임상에서 하이드로퀴논과 동등 효과
Scientific Reports 2025에 게재된 99명 멜라스마 환자 RCT는 니오좀 트라넥삼산 2%/나이아신아마이드 2% 크림이 하이드로퀴논 4% 대비 동등한 효과를 보였고, 자극 부작용은 더 적었다고 보고했습니다. 멜라스마 표준 처방의 안전 마진을 넓히는 옵션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PDRN/PN, K-뷰티 메인스트림 진입과 비건 해조류 대안 부상
연어 정자 유래 PDRN/PN이 시술실에서 홈케어로 확산되며 2026년 K-뷰티 메인스트림에 진입. 동시에 비건/할랄 시장을 타겟한 해조류 유래 대체 원료가 등장. PDRN(짧은 사슬, 회복)과 PN(긴 사슬, 구조 지지)의 메커니즘 분화도 카테고리 표준화 중.
Galderma AAD 2026 학술대회에 22개 초록, 네멀루비오 104주 안전성과 트리파로텐
Galderma가 미국피부과학회 2026 학술대회에서 후기 발표 데이터 포함 22개 초록 공개.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네멀루비오의 104주 장기 안전성, 4세대 레티노이드 트리파로텐, 셀퍼미컬 e-포스터 5건이 핵심.
Kenvue, AAD 2026에 20개 초록. 뉴트로지나 콜라겐 뱅크와 BEMT 자외선 차단제
Kenvue가 미국피부과학회 2026 학술대회에서 뉴트로지나, 아비노, 로게인 라인 20개 초록 공개. 콜라겐 뱅크 비타민 C 세럼 15%, BEMT 자외선 차단 신소재 미국 승인 추진, 아비노 캄&리스토어가 섬유아세포 히알루론산 합성 자극.
외용 프리바이오틱·프로바이오틱·포스트바이오틱, 2026 종합 리뷰가 정리한 효능 지도
Cosmetics 저널 2026년 2월 종합 리뷰는 외용 마이크로바이옴 스킨케어의 효능 데이터를 정리했습니다. 다균주 락토바실루스 프로바이오틱이 아토피 SCORAD 점수를 유의하게 개선하고, β-글루칸·갈락토올리고당 프리바이오틱이 건조 피부와 아토피 증상을 완화한다는 메타분석 결과가 누적되었습니다.
Olay, AAD 2026에서 '세포 접착'을 노화의 핵심 동력으로 지목
Olay가 미국피부과학회 2026 학술대회에서 세포 접착이 가시적 피부 노화의 결정 변수임을 보고. Triple Collagen Peptide와 Argireline을 결합한 헥사 리페어 펩타이드 콤플렉스가 핵심.
살리실산 2%에 세라마이드를 더하면 21일 만에 피지 23% 줄고 피부 장벽은 강해진다
42명 참여 임상에서 살리실산, 글리콜산, 세라마이드를 혼합한 겔이 3주 만에 피지 23.65%, TEWL 49.26% 감소, 수분 40.5% 증가를 달성했다. 피지 조절과 장벽 강화를 동시에 잡은 복합 포뮬러의 실제 데이터.
폐경 후 매년 콜라겐 2.1% 감소, HRT는 12개월에 진피 두께 33% 회복
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 2025년 리뷰는 폐경 후 15년간 매년 콜라겐 2.1%, 두께 1.13%, 탄력 1.5% 감소를 정량화했고, 폐경 시작 10년 이내 시작한 HRT가 12개월에 피부 두께 11.5%, 진피 33%를 회복시킨다고 보고했습니다. 폐경 여성의 47%는 피부 영향에 대해 안내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바쿠치올과 레티놀 헤드투헤드, 주름 동등하지만 색소침착에서 우위
BJD 무작위 대조 임상에서 바쿠치올 0.5%는 레티놀과 12주 동안 주름·색소침착 지표를 나란히 줄였습니다. 단 색소침착 감소는 바쿠치올 쪽이 더 컸고, 각질과 따끔거림은 레티놀 군에서만 유의미하게 발생했습니다.
5kDa 저분자 히알루론산 먹으면 피부에 닿을까, 12주 이중맹검에서 답이 나왔다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대조 150명 임상에서 경구 저분자 히알루론산이 12주 만에 피부 수분, 장벽, 매끄러움, 주름, 광채 다섯 가지 지표를 모두 개선했습니다. 5kDa 분자량이 흡수율을 가르는 분기점입니다.
스마트폰 블루라이트가 색소침착을 만드는 경로, FZD2-TYR 신호
하루 평균 7시간 이상 화면을 보는 지금, 블루라이트가 피부 색소침착을 일으키는 분자 경로가 밝혀졌습니다. FZD2-TYR 신호와 산화철 선스크린까지.
GHK-Cu 구리 펩타이드, TikTok이 다시 끌어올린 12주 임상의 진짜 수치
1973년 Loren Pickart가 혈청에서 발견한 트라이펩타이드가 2026년 스킨 사이클링 담론과 함께 다시 조명받고 있다. 주름 깊이 55.7% 감소, 안전성 리뷰 12건. 라벨에서 읽어야 할 숫자를 정리했다.
화이트 티 5% 크림, 눈가 주름 큐토미터 점수 유의 상승
5% 화이트 티 추출물 크림 12주 임상에서 눈가와 언더아이 큐토미터 점수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올랐습니다. VISIA 주름 점수도 함께 개선되었고 이상 반응은 없었습니다.
채소가 만든 노란 광채, 사람들은 매력으로 읽는다
카로티노이드가 피부에 침착되면 특유의 황금빛 광채가 만들어진다. 여러 임상에서 이 색조를 본 관찰자들이 더 건강하고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자외선 태닝보다 선호도가 높다는 연구도 있다.
에르고티오넨 30mg 8주, 35~59세 여성 멜라닌·탄력 동시 개선 임상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대조 임상에서 DR.ERGO 캡슐 30mg을 8주 복용한 여성 66명이 멜라닌 인덱스, 홍반, 피부 탄력(R2/R5/R7), 광택, 잡티, 주름 모든 지표에서 유의미한 개선을 보였습니다.
주름 두 가지 원인을 동시에 차단하는 신규 펩타이드, 임상에서 주름 깊이 10% 줄였다
파지 디스플레이 기술로 발굴한 펩타이드 Medipep-6PN이 근육 수축과 콜라겐 분해 두 경로를 동시에 억제하며, 4주 임상에서 주름 깊이 10.16%, 주름 부피 13.00% 감소를 기록했다.
카카오 플라바놀 320mg 24주, 광노화 피부 탄력 8.6%p 회복
6개월 카카오 플라바놀 임상에서 광노화 피부 탄력이 8.6%p 개선됐습니다. 다크초콜릿으로도 섭취할 수 있지만, 코코아 가공 방식이 결과를 가를 수 있습니다.
PDRN이 피부 노화 마스터 단백질 SIRT1을 지키는 방식, 폴리뉴클레오타이드 메인스트림화
PLoS ONE 2025년 5월 연구에서 PDRN이 핵 자가포식을 억제해 SIRT1 단백질 분해를 막는다는 메커니즘이 밝혀졌습니다. 연어 DNA 유래 시술이 왜 지금 글로벌 메드스파의 메인메뉴로 올라서는지, 과학 데이터로 짚습니다.
스피큘이 뚫고 엑소좀이 들어간다, K-뷰티 전달 기술의 2026년 변곡점
K-뷰티 스피큘(담수 해면 유래 미세 침상 입자)과 엑소좀을 결합한 '리퀴드 마이크로니들링'이 2026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스피큘이 표피 상부에 50~200마이크로미터 채널을 내고, 엑소좀이 진피로 즉시 방출되는 방식입니다.
바르는 유산균이 여드름 피부 미생물 구성을 바꾼다, SkinDuo 관찰 연구
SkinDuo 국소 프로바이오틱(Lactiplantibacillus plantarum 함유) 사용 후 '호전 반응' 그룹에서 여드름균(Cutibacterium acnes) 상대 비율이 감소했습니다. 유산균이 장에서 피부로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피부 미생물 구성을 직접 재편하는 접근으로 방향이 옮겨가고 있습니다.
라메르 MPF 세럼, 8주 피부 장벽 강도 30% 개선 임상
라메르와 에스티 로더 컴퍼니스가 Journal of Clinical and Aesthetic Dermatology에 게재한 임상에서 Macrocystis pyrifera(자이언트 켈프) 발효 세럼이 8주 복용 시 수분 16%, 장벽 무결성 11%, 8회 테이프 스트립 후 장벽 강도 30% 개선을 보였습니다. 레이저·필링 후 회복에도 효과.
폐경 5년 안에 콜라겐 30퍼센트가 사라진다, 에스트로겐 스킨케어의 등장
에스트로겐 저하가 피부 두께와 탄력을 결정한다는 연구가 쌓이면서, 에스트라디올과 에스트리올을 직접 바르는 국소 스킨케어가 새로운 카테고리로 열리고 있습니다.
PDRN 폴리뉴클레오타이드, K-뷰티가 이끄는 피부 재생의 새 패러다임
연어 DNA에서 추출한 PDRN은 한국 피부과가 먼저 임상에 적용한 성분입니다. 섬유아세포 활성화, 콜라겐 합성, 신생혈관 생성까지 촉진하며, 국소 도포 제형은 주사 효능의 78%까지 도달한다는 2026년 PMC 리뷰가 나왔습니다.
알파리포산, 눈가 잔주름을 거의 완전히 없애다
알파리포산(ALA) 5% 크림이 눈가 잔주름을 거의 완전히 없앤다는 임상 결과가 나왔습니다.
바이오스티뮬레이터, 볼륨이 아닌 콜라겐을 채우는 차세대 필러
HA 필러 시장이 5억 달러를 넘어서는 가운데, 59%의 시술 환자가 결과의 지속성을 최우선으로 꼽습니다. 스컬프트라, 라디에세, 폴리뉴클레오타이드로 대표되는 바이오스티뮬레이터가 그 답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먹는 히알루론산, 7개 임상 메타분석으로 효과 확인
7개 무작위 대조 임상을 분석한 메타분석에서 경구 히알루론산이 4~12주 안에 피부 수분, 탄력, 주름 깊이를 개선했습니다. 가장 효과적인 용량은 하루 120~200mg이었습니다.
센텔라 TECA, 피부 장벽 수리에서 K뷰티 핵심 성분이 된 이유
센텔라 TECA, 피부 장벽 수리에서 K뷰티 핵심 성분이 된 이유
12주 폴리페놀 보충제, 대기오염 피부 손상을 막다
폴리페놀 복합 보충제를 12주간 섭취한 임상시험에서 피부 장벽 강화, 보습 개선, 피지 조절, 항노화 효과가 확인됐습니다. NF-κB 경로 조절 메커니즘과 실생활 섭취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석류 엘라그산 300mg, 60일 만에 눈가 주름 48% 개선
Grantria 300mg을 60일간 복용한 여성 80명에서 눈가 주름 48% 감소, 피부결 43.3% 개선, 피부 광채 42.8% 향상이 나타났습니다. 석류 폴리페놀이 피부 항노화에 미치는 임상 근거가 쌓이고 있습니다.
바르는 오메가-3, 피부 염증을 끄는 것이 아니라 해소한다
DHA와 EPA가 피부에 국소 적용될 때 SPM이라는 활성 분자로 전환되어 염증을 억제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해소합니다. 국제 화장품 과학 저널의 2025년 연구가 스킨케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합니다.
에스트리올 스킨케어, 폐경 후 피부 두께를 되돌리는 새로운 접근
생동일 에스트로겐(에스트리올)을 활용한 의료용 스킨케어가 폐경 이후 급격히 감소하는 콜라겐과 피부 두께 문제를 직접 다루기 시작했습니다. 피부 에스트로겐 수용체가 활성화되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미국성형외과학회가 설명합니다.
PEA, 스테로이드 없이 아토피 가려움과 붉은기를 줄이다
팔미토일에탄올아마이드(PEA) 성분 Levagen+의 국소 도포가 72명 아토피 환자에서 4주 만에 붉은기, 건조함, 가려움을 유의미하게 낮췄습니다. 비스테로이드 항염 접근으로 주목받는 이유를 정리합니다.
스키니멀리즘과 스킨 패스팅, 피부과 전문의는 어떻게 보나
10단계 루틴에 대한 반발로 2026년 스키니멀리즘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피부과 전문의들은 3~4단계 루틴을 지지하면서도, 기초 단계 생략에는 선을 긋습니다.
세포라 Clean, 3,000개 제품 돌파와 포장재 PFAS 금지 업데이트
세포라의 클린 뷰티 프로그램이 3,000개 이상 제품, 250개 이상 브랜드로 확대됐습니다. 2025년 12월에는 제품 성분에 이어 포장재의 PFAS와 비스페놀 사용도 금지 목록에 추가됐습니다.
나투라 비세, 엑소좀 기술을 크림 한 통에 담았다
나투라 비세의 신제품 에센셜 쇼크 레볼루션 프로-엑소 콜라겐 크림($165)이 2026년 3월 출시됐습니다. 재생 의학에서 쓰이던 엑소좀 개념을 럭셔리 스킨케어에 처음 본격 적용한 제품으로, 프로-엑소 프로틴 시스템을 통해 피부 밀도와 탄력을 동시에 끌어올립니다.
시카 그 다음, 센텔라 세포외소포체가 피부에 닿는 방식
센텔라 아시아티카에서 추출한 세포외소포체(EV) 세럼이 28일 임상에서 수분 21% 향상, 주름 34% 감소를 보였습니다. 차세대 시카 성분의 작동 원리를 살펴봅니다.
라로슈포제, 월마트 1,460개 매장에 동시 입점하며 피부과 스킨케어 대중화 선언
프랑스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라로슈포제가 미국 월마트 1,460개 매장에 입점했습니다. 약사 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피부과 전문 스킨케어의 접근성을 확대합니다.
올리브영이 포착한 2026 K-뷰티 키워드, 캡슐크림 검색 1,379% 급등
올리브영 데이터에서 캡슐크림 검색이 1,379%, 젤크림이 196% 증가했습니다. PDRN, 장벽 케어, 슬로우 에이징이 2026년 K-뷰티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콜라겐 하나로는 부족하다, 멘도라가 내놓은 멀티패스웨이 이너뷰티
멘도라의 더 스킨 리페어 포뮬라(105달러)는 콜라겐 펩타이드, 히알루론산, 세라마이드, 비타민을 한 제품에 결합한 멀티패스웨이 이너뷰티입니다. 단일 성분 시대에서 복합 경로 포뮬레이션으로 이동하는 인제스터블 뷰티 트렌드를 읽습니다.
블루라이트와 디지털 에이징, 화면이 피부에 남기는 흔적
블루라이트(HEV)는 자외선보다 깊이 피부에 침투해 활성산소와 콜라겐 분해를 유발합니다. 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 리뷰가 정리한 임상 근거와 방어 전략입니다.
타차가 선크림에 담은 성분, 엑토인이 뭔가
타차가 $50짜리 밀키 선스크린 SPF 50을 출시하면서 엑토인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극한 환경 미생물에서 유래한 아미노산 성분으로, 최근 12개월 검색량이 86% 급증한 2026년의 빠른 성장 원료입니다.
황기와 병풀 경구 보충제, 12주 만에 콜라겐 13.2% 늘었다
대만 연구팀이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무작위 이중맹검 임상에서 황기·병풀 혼합 캡슐을 12주 복용한 그룹의 피부 콜라겐 밀도가 13.2% 상승했다. 크림과 병용하면 모공 28.5% 감소, 수분 12.9% 증가까지 확인됐다.
두피도 피부처럼, 크리스토프 로뱅이 제안하는 새 기준
파리지앵 헤어 컬러리스트 브랜드 크리스토프 로뱅이 출시한 포티파잉 스칼프 세럼. 12주 임상에서 신생 모발 15% 증가를 확인했다. 두피 케어가 스킨케어 루틴의 한 단계로 자리잡는 흐름 속에서, 이 제품이 던지는 질문은 명확하다.
먹는 세라마이드, 피부 장벽을 안에서 채운다
쌀·밀 유래 식물성 세라마이드 350mg을 매일 섭취하면 4~12주 안에 경피수분손실이 줄고 각질층 보습이 개선된다는 복수의 임상 연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48시간 만에 가려움이 멈췄다, 아토피 신약 네모리주맙
FDA가 승인한 최초의 IL-31 수용체 차단 항체 네모리주맙(Nemluvio). 중등도~중증 아토피 피부염 환자에게 48시간 내 가려움 완화, 2년 추적에서 90% 이상 개선을 보였다.
블루베리 속 항산화 성분, 28일 만에 피부 탄력과 주름을 바꿨다
프테로스틸벤 0.1% 에멀젼을 28일 사용했을 때 피부 탄력, 경도, 주름 면적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개선됐다는 이중맹검 임상시험 결과가 발표됐다. 레스베라트롤의 디메틸화 유도체로, 생체이용률이 약 4배 높다.
맨체스터 대학 '슈퍼 펩타이드', 피부가 스스로 복구하도록 속이는 기술
맨체스터 대학이 개발한 합성 테트라펩타이드(pal-GPKG, pal-LSVD)는 피부에 손상 신호를 보내 콜라겐과 피브릴린 재생을 유도합니다. 50개 이상의 피부 단백질 발현이 증가했으며, 민감성 피부에도 적합합니다.
알메이, 클린 뷰티 브랜드로 재탄생, 미란다 커 글로벌 앰배서더
레블론 산하 알메이가 미란다 커를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스킨케어처럼 생각하는 클린 메이크업' 슬로건과 함께 브랜드 전면 리뉴얼을 발표했습니다. 성분 투명성과 피부 친화 포뮬레이션을 전면에 세운 2026년 최대 뷰티 컴백 중 하나입니다.
K-뷰티, 글래스 스킨에서 블룸 스킨으로 전환
2026년 K-뷰티의 핵심 키워드가 광택 중심의 글래스 스킨에서 장벽 건강과 자연스러운 광채를 추구하는 블룸 스킨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수분 레이어링, 부드러운 각질 관리, 장벽 회복 성분이 핵심입니다.
프로바이오틱스 경구 복용, 여드름 환자 절반에서 중증도 개선
12주간의 이중맹검 위약대조 임상에서 L. rhamnosus와 스피룰리나 복합 프로바이오틱스가 여드름 중증도를 50% 개선했습니다. 위약군 29%와 유의한 차이를 보였습니다.
바르는 프로바이오틱스, 여드름 피부 미생물 균형을 되돌리다
항생제나 과산화벤조일 대신 유산균을 직접 피부에 바르는 방식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8주 임상 결과, 염증성 여드름이 34.4% 줄었습니다.
발효 스킨케어와 포스트바이오틱, K-뷰티의 과학이 깊어진다
갈락토미세스 발효 세럼 8주 임상에서 수분 37% 증가, 잔주름 29% 감소가 확인됐습니다. K-뷰티가 선도하는 발효 스킨케어와 포스트바이오틱 기술의 최신 흐름을 정리했습니다.
뉴트로지나 헬리오플렉스 360, 기존 자외선 차단제가 놓치는 파장을 겨냥하다
AAD 2026에서 발표된 헬리오플렉스 360 기술은 380~430nm '경계 파장 영역' 빛을 방어합니다. 현존하는 대부분의 자외선 차단제가 이 구간을 다루지 않는다는 점에서 선케어의 새로운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림프 드레이닝 페이셜, 붓기 빼기 너머의 과학
구아샤와 페이셜 림프 마사지가 소셜 미디어에서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스탠포드 림프 전문가의 시선으로, 실제 효과와 과장 사이를 구분합니다.
PDRN 검색량 695% 급등, K-뷰티 바이오텍 성분의 대중화
올리브영에서 PDRN 검색량이 695% 급등했고, 뷰티 플랫폼 화해에서도 클릭이 5.7배 증가했습니다. 클리닉 전용이던 연어 DNA 유래 재생 성분이 세럼, 앰플, 마스크 형태로 홈케어 시장에 진입하며 K-뷰티의 바이오텍 전환을 이끌고 있습니다.
피크노제놀, 기미 면적 26% 감소와 색소 개선율 80%의 임상 데이터
프랑스 해양 소나무 껍질 추출물 피크노제놀은 티로시나제를 억제하고 자외선을 차단해, 기미 환자의 80%에서 유효한 개선을 보였습니다. 이중맹검 임상에서 위약 대비 49% vs 34% MMASI 개선.
오젬픽 페이스, GLP-1 약물로 체중을 줄이면 피부에 무슨 일이 생기나
GLP-1 약물 사용자의 61%에서 중안면 볼륨 감소, 50%에서 피부 처짐이 보고됐습니다. 급속한 체중 감소가 피부 콜라겐과 지방층에 미치는 영향과 예방 전략을 정리합니다.
먹는 세라마이드, 12주 임상에서 피부 수분과 탄력을 끌어올리다
밀, 쌀, 유제품, 와인 찌꺼기에서 추출한 경구 세라마이드가 12주 RCT에서 피부 수분, 탄력, TEWL(경피 수분 손실), 주름을 개선했습니다. 바르는 세라마이드와 동등한 효과, 하루 30~40mg.
스피큘, '병 속의 마이크로니들링'이 K-뷰티를 바꾸고 있다
해양 스펀지에서 추출한 스피큘이 마이크로니들링과 유사한 피부 자극 효과를 가져오면서 2026년 K-뷰티의 핵심 성분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랑콤, 미토퓨어(유로리틴A) 기반 '앱솔뤼 롱제비티 MD' 공개
랑콤이 스위스 바이오텍 Timeline과 협업해 미토콘드리아 기능을 타깃하는 새 스킨케어 라인을 AAD 2026에서 공개했습니다. 155~175달러 프리미엄 가격대, 4월 20일 미국 출시 예정.
바쿠치올, 레티놀과 같은 효과에 자극은 절반 이하
이중맹검 임상에서 바쿠치올과 레티놀은 주름과 색소침착 감소에서 통계적 차이가 없었습니다. 다만 레티놀 그룹은 각질과 자극 발생률이 높았고, 바쿠치올은 내약성에서 우위를 보였습니다.
뉴뷰티 2026 어워드, 395개 수상작이 보여주는 뷰티 산업의 방향
뉴뷰티가 16회째 어워드에서 395개 제품과 시술을 선정했습니다. 150명의 피부과 전문의가 참여한 심사 과정과, '과학, 혁신, 웰니스의 수렴'이라는 올해의 키워드를 분석합니다.
포스트바이오틱 L. sakei, 30~50대 여성 피부 탄력을 5주 만에 개선
열처리된 유산균 L. sakei KABP-065를 8주간 복용한 30~50대 여성에서 피부 탄력과 보습력이 유의미하게 향상됐습니다. 특히 40대 그룹에서 수분 보유량 개선이 두드러졌습니다.
베모트리지놀, 20년 만에 미국 자외선 차단 성분 판도를 바꾸다
유럽과 일본에서 20년간 사용된 자외선 차단 성분 베모트리지놀(BEMT)이 2026년 미국 FDA 승인을 앞두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에서 허가된 어떤 성분보다 안정적이고 강력한 광범위 자외선 차단 효과가 확인됐습니다.
10단계 루틴의 시대가 끝난다, 2026 스킨케어는 바이오테크 미니멀리즘으로
K-뷰티 매출 37% 폭등 속, 멀티스텝 루틴에 지친 소비자들이 엑소좀·PDRN 같은 바이오테크 성분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6년 스킨케어 시장을 바꿀 숫자들.
62명 피부과 전문의가 318개 성분 중 23개만 합의, 레티노이드가 7개 피부 고민 중 5개에 추천
43개 기관의 피부과 전문의 62명이 참여한 델파이 합의 연구가 JAAD에 발표되었습니다. 318개 스킨케어 성분 중 과학적 근거가 충분한 23개만이 최종 합의를 얻었으며, 레티노이드는 7가지 피부 고민 중 5가지에 추천되었습니다.
호르몬성 여드름, 2026년의 치료는 피부 안쪽에서 시작된다
호르몬성 여드름의 원인이 혈중 호르몬 수치가 아닌 피부 내부 민감도와 마이크로바이옴 불균형에 있다는 이해가 확산되면서, DIM 보충제와 포스트바이오틱 기반의 인사이드아웃 접근이 2026년 핵심 트렌드로 부상했습니다.
SkinVive, FDA가 승인한 최초의 주사형 보습제
쥬비덤의 SkinVive는 히알루론산 마이크로드롭렛을 진피 상층에 주입해 피부 속부터 수분을 채우는 주사형 보습제입니다. 임상에서 84%가 3개월 후 피부 건강 개선을 보고했으며, 효과는 6~9개월 유지됩니다.
락토페린, 철분을 빼앗아 여드름을 잡다: 168명 임상에서 염증성 병변 44% 감소
우유에서 유래한 철분결합 단백질 락토페린이 여드름 유발균의 먹이를 차단하는 방식으로 염증성 병변을 최대 44% 줄였습니다. 168명 이중맹검 RCT에서 2주 만에 첫 반응이 나타났고, 10주 시점에 최대 효과를 확인했습니다.
말라세진, 기미 치료에서 하이드로퀴논과 동등한 효과 확인
20명 여성 대상 무작위 이중맹검 분할안면 임상시험에서 0.75% 말라세진이 12주간 4% 하이드로퀴논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 없이 기미를 개선했습니다. 부작용도 양쪽 모두 경미했습니다.
피부에 바르는 프로바이오틱, 습진 중증도 75% 개선
미국 NIAID가 개발한 R. mucosa 기반 피부 프로바이오틱 Defensin이 임상에서 습진 환자의 75% 이상에서 중증도를 크게 낮췄습니다. 장이 아닌 피부 마이크로바이옴을 직접 조절하는 접근입니다.
마이크로바이옴 뷰티, 연평균 68% 성장으로 스킨케어의 기본이 되다
마이크로바이옴 관련 뷰티 제품 출시가 연평균 68% 성장하고 있습니다. 소비자 75%가 프리바이오틱/프로바이오틱 성분의 장벽 강화 효과를 인지하며, 장-피부 축 기반 혁신이 본격화됩니다.
프로파일로, 필러와 다른 HA 바이오리모델링의 원리
프로파일로(Profhilo)는 고분자와 저분자 히알루론산을 화학적 가교 없이 결합한 NAHYCO 기술로, 콜라겐,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생성을 동시에 촉진합니다. 시술 4주 후부터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피부 탄력 개선이 관찰되며, 효과는 6~12개월 유지됩니다.
수면 부족이 피부 장벽을 허무는 이유, 타우린이 막는다
여성 마우스 35일 수면 제한 실험에서 타우린 국소 도포가 에스트로겐 경로를 통해 피부 장벽 단백질과 콜라겐을 정상 수준으로 회복시켰습니다. 폐경기 에스트로겐 감소로 인한 피부 변화에 대안적 접근을 제시한 연구입니다.
한방 복합 크림, 눈가 잔주름 28일 만에 유의하게 줄였다
고치학원대학 등 일본 연구팀이 트라넥삼산·글리시리제이트를 포함한 한방 복합 크림('Gold Hakuyo')을 28일간 한쪽 얼굴에만 적용한 임상에서, 눈가 잔주름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했습니다. 고연령 피험자일수록 개선 폭이 더 컸습니다.
뉴트로지나, AAD 2026에서 노화 방지 연구 20편 공개
켄뷰 산하 뉴트로지나, 아비노, 로게인이 2026 미국피부과학회에서 비타민 C, 레티놀, 선케어를 아우르는 20편의 연구를 발표했습니다. 10명 중 8명이 피부 관리를 노화 예방 목적으로 한다는 조사 결과도 함께 공개됐습니다.
병풀 엑소좀 세럼, 28일 임상에서 모공부터 탄력까지 동시에 개선
CICA 유래 세포외소포(EV)를 포함한 세럼을 28일간 적용한 임상에서 수분, 탄력, 색소, 모공 크기 모두 유의미하게 개선됐습니다. 병풀이 단순 진정 성분을 넘어서는 방식.
알파아부틴 + 코직산, 트리플 크림만큼 멜라즈마를 줄이고 재발은 덜 한다
2025년 분할 면 무작위 임상시험에서 알파아부틴 5%+코직산 2% 조합이 트리플 크림(하이드로퀴논+트레티노인+코르티코스테로이드)과 효과 차이 없이, 부작용과 재발 면에서는 우위를 보였습니다.
폐경 후 피부 콜라겐, 매년 2.1%씩 사라진다
폐경 이후 피부 콜라겐은 처음 5년간 30% 급감하고 이후 연 2.1%씩 감소한다는 임상 근거가 정리됐다. HRT는 12개월 안에 피부 두께를 11.5% 회복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바이오틴, 탈모에 실제로 효과 있을까
수백만 명이 복용 중인 바이오틴 헤어 보충제, 정작 건강한 성인의 탈모에는 근거가 없다는 연구 검토 결과가 나왔다. 효과를 볼 수 있는 조건은 따로 있다.
오젬픽 페이스, 피부과학으로 본 GLP-1의 이중 효과
체중 감량의 이면에서 GLP-1 약물이 콜라겐 합성을 억제하고 피부 노화를 가속하는 메커니즘이 밝혀졌다. 동시에 염증을 줄이는 상반된 효과도 확인됐다.
포스트바이오틱스, 여드름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부상
2026년 체계적 문헌 고찰에서 프리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 포스트바이오틱스가 여드름 치료에 보조적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근거가 확인되었습니다. L.plantarum HY7714는 탄력 개선과 주름 감소를, Akkermansia 유래 포스트바이오틱스는 피부 장벽 회복 가능성을 보였습니다.
포스트바이오틱스 5주 복용, 피부 탄력과 수분 유의미 개선
Kaneka와 AB-Biotics의 공동 임상시험에서 열처리 유산균 L.sakei KABP-065를 5주간 복용한 여성의 피부 탄력과 수분 보유력이 유의미하게 개선되었습니다. 특히 40대에서 효과가 더 현저했습니다.
SPF 30과 SPF 50의 실제 차이는 1%다
SPF 30은 UVB의 97%를 차단하고, SPF 50은 98%를 차단합니다. 숫자가 2배여도 차단율은 1%p 차이. SPF 숫자의 실제 의미와 자외선 차단제 선택 기준을 정리합니다.
비타민C 세럼, 왜 몇 주 만에 갈변하는가
L-아스코르브산은 6~12개월 내 분해. 산화된 비타민C는 오히려 활성산소를 생성합니다. pH 3.5 이하에서만 유효하지만 자극도 커지는 딜레마를 정리합니다.
펩타이드 스킨케어, 4가지 종류가 피부에서 하는 일은 전혀 다르다
시그널 펩타이드는 콜라겐을 만들고, 신경전달물질 억제 펩타이드는 근육을 이완시킵니다. 마트릭실, 구리 펩타이드, 아르지렐린의 작동 원리를 정리합니다.
엑소좀 스킨케어, 2026년 가장 뜨거운 키워드의 실체
엑소좀 기반 스킨케어 시장 약 2억 5,100만 달러. 성장인자와 microRNA를 전달하는 '미세 택배차'. 그러나 레티놀, 펩타이드만큼의 임상 근거는 아직 없습니다.
히알루론산, 분자량이 다르면 피부에서 하는 일도 다르다
고분자(1,000kDa 이상)는 표면 보습과 장벽 보호. 저분자(50kDa 이하)는 진피까지 침투해 주름 감소. 하나의 성분이 두 가지 전략으로 작동하는 구조를 정리합니다.
적색광 치료, 피부 콜라겐을 늘린다는 근거는 어디까지 왔나
20명 이상의 전문가 합의 리뷰에서 안전성과 유효성 확인. 세포 에너지 생산(ATP) 촉진이 핵심 메커니즘. 다만 가정용 기기의 적정 강도와 시간은 아직 미지수입니다.
잠이 부족하면 피부가 늙는다, 뷰티 슬립의 과학적 근거
수면 중 피부 세포 생성 속도는 주간의 2배 이상. 성장호르몬 분비, 콜라겐 합성, 장벽 복구가 밤에 집중됩니다. 수면과 피부 재생의 생물학적 연결을 정리합니다.
콜라겐 펩타이드 경구 복용, 실제로 피부에 도달하는가
12주 복용 후 수분 17.39% 증가, 진피 밀도 19.20% 증가, 수분 손실 20.12% 감소. 83명 대상 이중맹검 임상의 구체적 수치를 정리합니다.
먹는 뷰티, 과학은 어디까지 왔나
콜라겐 펩타이드, 경구 세라마이드, 장-피부 축 프로바이오틱스. 먹는 뷰티의 근거가 성분별로 쌓이고 있습니다.
바디 세럼 42% 성장 — 스킨케어가 온몸으로 퍼진다
바디 세럼 프리미엄 매출이 전년 대비 42% 성장했고 두피 카테고리는 19% 성장했습니다. 펩타이드, 세라마이드, 히알루론산이 얼굴에서 몸 전체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K-뷰티 철학이 두피와 바디로 확장되는 흐름입니다.
안티에이징에서 스킨 롱제비티로 — 2026 피부 관리의 패러다임 전환
Who What Wear 분석에 따르면 2026년 스킨케어는 트렌드 쫓기에서 벗어나고 있습니다. 단순화된 루틴, 근거 기반 성분, 지속 가능한 습관이 키워드입니다. 교정보다 장기 피부 건강을 목표로 삼는 스킨 롱제비티 접근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20대가 안티에이징을 시작하는 이유 — 7834억 달러 시장의 세대 전환
글로벌 안티에이징 시장이 2030년까지 783억 달러 규모로 성장합니다. Gen Z와 밀레니얼이 20대부터 레티놀, 펩타이드, SPF30+를 루틴에 넣고 있습니다. 교정에서 보존으로 세대가 바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