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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기반 스킨케어 & 피부 과학 에디토리얼

폐경 후 피부 콜라겐, 매년 2.1%씩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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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 후 피부 콜라겐, 매년 2.1%씩 사라진다

폐경 이후 피부 콜라겐은 처음 5년간 30% 급감하고 이후 연 2.1%씩 감소한다는 임상 근거가 정리됐다. HRT는 12개월 안에 피부 두께를 11.5% 회복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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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틴, 탈모에 실제로 효과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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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틴, 탈모에 실제로 효과 있을까

수백만 명이 복용 중인 바이오틴 헤어 보충제, 정작 건강한 성인의 탈모에는 근거가 없다는 연구 검토 결과가 나왔다. 효과를 볼 수 있는 조건은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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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젬픽 페이스, 피부과학으로 본 GLP-1의 이중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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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젬픽 페이스, 피부과학으로 본 GLP-1의 이중 효과

체중 감량의 이면에서 GLP-1 약물이 콜라겐 합성을 억제하고 피부 노화를 가속하는 메커니즘이 밝혀졌다. 동시에 염증을 줄이는 상반된 효과도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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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바이오틱스, 여드름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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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바이오틱스, 여드름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부상

2026년 체계적 문헌 고찰에서 프리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 포스트바이오틱스가 여드름 치료에 보조적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근거가 확인되었습니다. L.plantarum HY7714는 탄력 개선과 주름 감소를, Akkermansia 유래 포스트바이오틱스는 피부 장벽 회복 가능성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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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바이오틱스 5주 복용, 피부 탄력과 수분 유의미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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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바이오틱스 5주 복용, 피부 탄력과 수분 유의미 개선

Kaneka와 AB-Biotics의 공동 임상시험에서 열처리 유산균 L.sakei KABP-065를 5주간 복용한 여성의 피부 탄력과 수분 보유력이 유의미하게 개선되었습니다. 특히 40대에서 효과가 더 현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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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F 30과 SPF 50의 실제 차이는 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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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F 30과 SPF 50의 실제 차이는 1%다

SPF 30은 UVB의 97%를 차단하고, SPF 50은 98%를 차단합니다. 숫자가 2배여도 차단율은 1%p 차이. SPF 숫자의 실제 의미와 자외선 차단제 선택 기준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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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 세럼, 왜 몇 주 만에 갈변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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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 세럼, 왜 몇 주 만에 갈변하는가

L-아스코르브산은 6~12개월 내 분해. 산화된 비타민C는 오히려 활성산소를 생성합니다. pH 3.5 이하에서만 유효하지만 자극도 커지는 딜레마를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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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타이드 스킨케어, 4가지 종류가 피부에서 하는 일은 전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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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타이드 스킨케어, 4가지 종류가 피부에서 하는 일은 전혀 다르다

시그널 펩타이드는 콜라겐을 만들고, 신경전달물질 억제 펩타이드는 근육을 이완시킵니다. 마트릭실, 구리 펩타이드, 아르지렐린의 작동 원리를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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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좀 스킨케어, 2026년 가장 뜨거운 키워드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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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좀 스킨케어, 2026년 가장 뜨거운 키워드의 실체

엑소좀 기반 스킨케어 시장 약 2억 5,100만 달러. 성장인자와 microRNA를 전달하는 '미세 택배차'. 그러나 레티놀, 펩타이드만큼의 임상 근거는 아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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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알루론산, 분자량이 다르면 피부에서 하는 일도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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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알루론산, 분자량이 다르면 피부에서 하는 일도 다르다

고분자(1,000kDa 이상)는 표면 보습과 장벽 보호. 저분자(50kDa 이하)는 진피까지 침투해 주름 감소. 하나의 성분이 두 가지 전략으로 작동하는 구조를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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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색광 치료, 피부 콜라겐을 늘린다는 근거는 어디까지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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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색광 치료, 피부 콜라겐을 늘린다는 근거는 어디까지 왔나

20명 이상의 전문가 합의 리뷰에서 안전성과 유효성 확인. 세포 에너지 생산(ATP) 촉진이 핵심 메커니즘. 다만 가정용 기기의 적정 강도와 시간은 아직 미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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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부족하면 피부가 늙는다, 뷰티 슬립의 과학적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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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부족하면 피부가 늙는다, 뷰티 슬립의 과학적 근거

수면 중 피부 세포 생성 속도는 주간의 2배 이상. 성장호르몬 분비, 콜라겐 합성, 장벽 복구가 밤에 집중됩니다. 수면과 피부 재생의 생물학적 연결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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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겐 펩타이드 경구 복용, 실제로 피부에 도달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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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겐 펩타이드 경구 복용, 실제로 피부에 도달하는가

12주 복용 후 수분 17.39% 증가, 진피 밀도 19.20% 증가, 수분 손실 20.12% 감소. 83명 대상 이중맹검 임상의 구체적 수치를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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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뷰티, 과학은 어디까지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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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뷰티, 과학은 어디까지 왔나

콜라겐 펩타이드, 경구 세라마이드, 장-피부 축 프로바이오틱스. 먹는 뷰티의 근거가 성분별로 쌓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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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 세럼 42% 성장 — 스킨케어가 온몸으로 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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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 세럼 42% 성장 — 스킨케어가 온몸으로 퍼진다

바디 세럼 프리미엄 매출이 전년 대비 42% 성장했고 두피 카테고리는 19% 성장했습니다. 펩타이드, 세라마이드, 히알루론산이 얼굴에서 몸 전체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K-뷰티 철학이 두피와 바디로 확장되는 흐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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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에이징에서 스킨 롱제비티로 — 2026 피부 관리의 패러다임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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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에이징에서 스킨 롱제비티로 — 2026 피부 관리의 패러다임 전환

Who What Wear 분석에 따르면 2026년 스킨케어는 트렌드 쫓기에서 벗어나고 있습니다. 단순화된 루틴, 근거 기반 성분, 지속 가능한 습관이 키워드입니다. 교정보다 장기 피부 건강을 목표로 삼는 스킨 롱제비티 접근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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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가 안티에이징을 시작하는 이유 — 7834억 달러 시장의 세대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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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가 안티에이징을 시작하는 이유 — 7834억 달러 시장의 세대 전환

글로벌 안티에이징 시장이 2030년까지 783억 달러 규모로 성장합니다. Gen Z와 밀레니얼이 20대부터 레티놀, 펩타이드, SPF30+를 루틴에 넣고 있습니다. 교정에서 보존으로 세대가 바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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