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의 표적 깊이가 한 층 더 내려갔다, 피하지방까지 내려간 2026년
1990년대 화장품은 표피만 다뤘습니다. 2010년대에는 진피까지 내려갔고, 2026년 in-cosmetics에서 공개된 신규 액티브들은 피하지방층을 표적으로 삼겠다고 선언합니다. GLP-1 페이스라는 새 시장이 화장품의 작동 깊이를 한 단계 더 내린 30년 곡선의 정점입니다.
Trending
01오젬픽 페이스란? GLP-1 약물 후 얼굴 노화의 정체
유멜라닌 vs 페오멜라닌, 같은 멜라닌 두 얼굴의 결정적 차이
쌀겨로 SPF를 높인다, Vizor의 NS SolaRYZE가 자외선 차단제 시장에 던진 변수
L-시스틴, 글루타티온을 만드는 황 함유 아미노산
Editorial
Card News
Glossary
SPF 부스터란? 자외선 차단제 효율을 높이는 보조 성분
오젬픽 페이스란? GLP-1 약물 후 얼굴 노화의 정체
유멜라닌 vs 페오멜라닌, 같은 멜라닌 두 얼굴의 결정적 차이
L-시스틴, 글루타티온을 만드는 황 함유 아미노산
세포 노쇠란? 늙은 세포가 주변 세포까지 늙게 만드는 메커니즘
세포투과펩타이드(CPP)란? 세포막을 통과하는 짧은 아미노산 운반체
사이클릭 펩타이드, 고리 구조로 안정성과 침투력을 가진 차세대 안티에이징 성분
페로토시스, 철이 일으키는 세포의 죽음과 노화·신경퇴행의 새 표적
News
쌀겨로 SPF를 높인다, Vizor의 NS SolaRYZE가 자외선 차단제 시장에 던진 변수
Vizor가 in-cosmetics 2026에서 유기농 쌀겨 추출물 기반 SPF 부스터 NS SolaRYZE를 공개했다. 1% 농도에서 SPF 10단위를 추가한다는 데이터가 사실이라면 자외선 차단제 포뮬러의 부담을 줄이는 새로운 도구가 된다.
대만 ImDerma의 ExoReishi, 영지버섯 엑소좀이 두피로 이동했다
대만 바이오테크 ImDerma Laboratories가 in-cosmetics 2026에서 영지버섯 유래 엑소좀 활성 ExoReishi를 공개했다. 두피 세포 사이 신호 전달을 강화해 모낭 회복과 모발 성장을 동시에 자극한다는 접근.
어유 콜라겐+L-시스틴 198명 아시아 여성 임상, 55~65세 보습·진피 두께·주름 동시 개선
Cosmetics 저널 2026.02 게재. 어유 콜라겐(Naticol)과 L-시스틴(CySkin)을 결합한 합성제가 55~65세 코호트에서 보습·피부 두께·주름을 동시에 개선하고, 18~30세 코호트에서는 텍스처·홍조·자외선 방어력을 보강했다. 두 연령대를 분리해 본 보기 드문 198명 임상.
GLP-1 부작용 12.9만 건 FDA DB 분석, 세마글루타이드 8.16%가 피부 이상
Journal of Drugs in Dermatology 2026 게재. FDA 부작용 보고 DB(2018~2024)의 GLP-1 부작용 129,330건을 분석한 결과 5.75%가 피부 이상이었고, 세마글루타이드(8.16%)·리라글루타이드(7.66%)에서 가장 빈번했다. 발진·가려움·탈모가 1·2·3위. 다이어트 약을 시작한 여성들에게 임상의가 미리 짚어줘야 할 데이터.
스페인 Provital의 Intensilk, 피하지방층 자체를 리모델링한다는 가설
스페인 성분사 Provital이 in-cosmetics 2026에서 진피보다 더 깊은 피하지방층(hypodermis)을 직접 겨냥하는 액티브 Intensilk를 공개했다. GLP-1 사용 후 처짐과 셀룰라이트를 동시에 잡겠다는 새로운 표적 깊이.
크레아틴 14주 임상, 페리메노포즈 여성 하체 근력+수면 질 동시 개선
Menopause Society 2026 권고 분석 인용. 14주 무작위 임상에서 크레아틴 보충이 페리메노포즈 여성의 하체 근력을 의미 있게 증가시키고 수면 질도 함께 개선시켰다. 폐경 이행기에 무너지는 근육·기분·수면을 동시에 잡는 두 번째 근거.
한국 SC Labs, GLP-1 피부 처짐에 엘라스틴 섬유 부스터로 대응
한국 화장품 연구소 SC Labs가 in-cosmetics 2026에서 GLP-1 다이어트로 손실된 피부 탄력을 회복하는 전용 블렌드를 공개했다. 콜라겐만 자극하던 기존 안티에이징 제품과 달리 엘라스틴 섬유 합성을 함께 겨냥하는 접근.
오젬픽 페이스에 영지버섯, 이탈리아 Akott의 Akosky Dance가 던진 가설
이탈리아 성분사 Akott Evolution이 in-cosmetics 2026에서 영지버섯 추출 어댑토겐 Akosky Dance를 공개했다. GLP-1 다이어트로 빠르게 빠진 얼굴의 탄력 손실, 주름, 피로감을 한 가지 동양 약초로 동시에 겨냥하는 접근.
당분이 피부를 늙게 만든다, 콜라겐만이 아니라 세포 안에서
에스티 로더 R&I가 발표한 새 연구는 당분이 피부 세포 내부에서도 글리케이션을 일으켜 염증, 노화 주기, 재생력 저하를 동시에 트리거한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Qualia NAD+ 28일 RCT, 혈중 NAD+ 67% 증가·8할 참여자 활력·기분 동시 개선
medRxiv 2025.05 사전공개, Cell Reports 2026 정식 인용. 35~76세 성인 63명(62% 여성)이 28일간 Qualia NAD+ 복용 후 혈중 NAD+가 평균 67% 증가했고(위약군은 4%), 참여자의 88% 이상이 피부·에너지·기분 개선을 보고했다. 폐경 이행기 NAD+ 결핍 가설을 뒷받침하는 첫 RCT 규모 데이터.
폐경 여성 4,300명 글로벌 설문, 피부 변화 평균 3가지가 한꺼번에 온다
갈더마가 9개국 4,300명을 대상으로 한 IMCAS 2026 글로벌 설문 결과, 폐경 여성의 60%가 외모로 인한 자존감 저하를 보고했고 절반 이상은 피부 변화로 처음 폐경을 알아챘다고 답했습니다.
합성생균제+아스타잔틴 RCT, 8주만에 뺨 탄력 22% 회복
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 2026.04 게재. 평균 48세 여성 36명 8주 RCT에서 아스타잔틴+콘약 글루코만난+바실루스 3종 합성생균제가 뺨 탄력 22%, 점탄성 30%, 단단함 12% 의미 있게 향상. 위약군은 변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