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풀의 두 번째 전성기, K-뷰티 아이콘이 엑소좀과 만날 때
민감 피부용으로만 알려졌던 시카가 엑소좀 시대에 다시 주목받는다. 마데카소사이드 대 아시아티코사이드의 차이, 28일 임상이 보여준 장벽-콜라겐-항염 3중 작용, 그리고 2026년 K-뷰티 루틴에서 병풀의 자리를 다시 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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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잎 추출물, 폐경 여성 피부 엘라스틴 유지에 효과
소라비아 뉴트리션의 보놀리브(Bonolive) 올리브 잎 추출물이 폐경 여성의 피부 탄력과 엘라스틴 지표를 개선한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호르몬 없는 피부 노화 개입 가능성이 주목된다.
레티놀보다 11배 빠르다, 레티날(레티날데히드)이 다시 주목받는 이유
레티날은 레티놀과 달리 한 단계 변환으로 레티노산이 됩니다. 8주 임상에서 잔주름 12%, 모공 20% 개선. 민감 피부에도 처방 없이 쓸 수 있는 가장 강한 레티노이드의 근거를 정리합니다.
병풀 엑소좀 세럼, 28일 임상에서 모공부터 탄력까지 동시에 개선
CICA 유래 세포외소포(EV)를 포함한 세럼을 28일간 적용한 임상에서 수분, 탄력, 색소, 모공 크기 모두 유의미하게 개선됐습니다. 병풀이 단순 진정 성분을 넘어서는 방식.
죽은 유산균이 피부를 바꾼다, 열처리 프로바이오틱스 임상 결과
살아있지 않은 '열처리 유산균' 두 가지를 피부에 적용한 임상 연구에서 수분, 탄력, 밀도, 거칠기가 30일 만에 모두 개선됐다. 포스트바이오틱스의 피부 적용이 새 국면에 진입했다.
알파아부틴 + 코직산, 트리플 크림만큼 멜라즈마를 줄이고 재발은 덜 한다
2025년 분할 면 무작위 임상시험에서 알파아부틴 5%+코직산 2% 조합이 트리플 크림(하이드로퀴논+트레티노인+코르티코스테로이드)과 효과 차이 없이, 부작용과 재발 면에서는 우위를 보였습니다.
2026 뉴트리코스메틱스, AI 개인화와 장-피부 축이 성장 키워드
먹는 뷰티 보충제 시장이 주류로 올라서고 있다. 2026년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카테고리는 AI 기반 맞춤형 보충제와 장-피부 축 제품군이다.
콜로스트럼 보충제, 성인에게도 효과 있을까
초유(콜로스트럼) 보충제가 2026년 트렌드 성분으로 주목받고 있다. 장 건강, 면역, 피부에 도움이 된다는 주장과 달리, 현재 인체 근거는 아직 초기 단계다.
장이 멘탈을 바꾼다, 사이코바이오틱스 2026 임상 현황
락토바실러스, 비피도박테리움 등 특정 균주가 장-뇌 축을 통해 불안, 우울 증상에 영향을 준다는 임상 증거가 쌓이고 있습니다. 2026년 Frontiers 리뷰로 정리한 사이코바이오틱스의 현재.
히포파에(씨버손) 오메가-7, 피부 노화와 장벽 기능에 작동하는 방식
오렌지의 10배 비타민 C, 유일하게 4가지 오메가 지방산을 모두 가진 식물. 씨버손(sea buckthorn) 12주 RCT에서 피부 탄력, 항산화 효소, HDL 동시 개선이 확인됐습니다.
타우린, 노화를 늦춘다는 연구와 반박 사이
1,394명을 대상으로 한 2025년 연구에서 타우린이 나이에 따라 감소하지 않는다는 결과가 나왔다. 2023년 동물 실험의 긍정적 결과가 인간에게 그대로 적용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먹는 세라마이드, 피부 장벽을 안에서 복구한다
쌀, 밀, 우유에서 추출한 경구용 세라마이드의 임상 연구들이 누적되고 있다. 수분 손실 감소와 탄력 개선이 공통 결과로 확인되며, 바르는 것과 먹는 것의 병용이 가장 효과적이다.
올리브 폴리페놀 15mg, 16주 만에 산화 스트레스 7개 지표 개선
올리브에서 추출한 하이드록시티로솔 15mg을 16주간 복용한 임상시험에서 산화 스트레스와 염증 바이오마커가 복수 개선됐다. 항노화 영양제 시장에서 주목받는 성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