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3 EPA 2g 12주, IL-6 -32% TNF-α -28% 만성 염증 베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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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 EPA 2g 12주, IL-6 -32% TNF-α -28% 만성 염증 베이스라인

By Léa · ·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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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도 EPA 2,000mg + DHA 500mg 결합 12주 투여가 40~70세 만성 저등급 염증 성인에서 IL-6와 TNF-α를 동시 개선한 RCT가 발표됐다. 오메가-3 분자의 항염 베이스라인 임상 위치가 다시 검증됐다.

임상 데이터

만성 저등급 염증(hsCRP >2 mg/L) 40~70세 성인 200명을 대상으로 한 더블블라인드 RCT. 고순도 EPA 2,000mg + DHA 500mg/일군 vs 위약군(올리브 오일) 1:1 배정. 12주 추적 후 1차 평가 변수는 IL-6 + TNF-α, 2차는 hsCRP + SPM 농도 + 오메가-3 인덱스.

오메가-3군에서:

  • IL-6 -32%(p<0.001)
  • TNF-α -28%
  • hsCRP -25%
  • 오메가-3 인덱스 4.5% → 8.2% (목표 8%+)
  • SPM(resolvin, protectin) +180%
  • 중성지방 -22%

메커니즘: 단순 항염 + SPM 적극 종결

오메가-3는 두 단계로 작동:

1단계: 염증 신호 차단 (수동):

  • 아라키돈산(AA, 오메가-6) 경쟁 → PGF2α, LTB4 합성 -28~35%
  • COX-2, LOX 효소 경쟁
  • NF-κB 활성 -22%

2단계: SPM 적극 종결 (능동):

  • EPA → resolvin E1, E2, E3
  • DHA → resolvin D1~D6, protectin D1, maresin
  • 면역세포 → 제거 모드 (efferocytosis)
  • 조직 회복 신호

SPM(Specialized Pro-resolving Mediators)이 핵심이다. 만성 염증이 만성인 이유는 종결 신호 부족. 오메가-3가 SPM 합성 + 적극적 염증 종결.

형태별 차이 (가장 중요)

오메가-3 형태가 흡수율과 안정성을 결정:

TG (Triglyceride) 형태 - 자연 형태, 임상 표준

  • 흡수율 80%+ (생선 오일 자연 형태)
  • 안정성 (산화 저항성)
  • 가격 $$$ (비쌈)

EE (Ethyl Ester) 형태 - 처방약

  • 흡수율 50~60% (지방 식사 필요)
  • 가격 $$ (중간)
  • Lovaza, Vascepa 처방

rTG (re-esterified TG) - 농축 자연

  • 흡수율 75% (TG 비슷)
  • 농도 60~85% EPA+DHA
  • 가격 $$$ (비쌈)

Phospholipid 형태 (크릴 오일)

  • 흡수율 95% (가장 높음)
  • 농도 낮음 (15~30% EPA+DHA)
  • 가격 $$$$

알약 형태별 EPA+DHA 농도:

  • 일반 어유 (30%): 1g 캡슐 → 300mg EPA+DHA
  • 농축 (60~85%): 1g 캡슐 → 600~850mg
  • 처방 (90%+): 1g 캡슐 → 900mg+

EPA 2g 도달하려면 농축 (60%+) 4~5캡슐 필요. 일반 어유는 7~8캡슐.

EPA vs DHA 비율

EPA 우선 (염증 표적):

  • IL-6, TNF-α, CRP 감소
  • 우울증·관절염
  • 비율 EPA:DHA = 4:1 또는 EPA 단일

DHA 우선 (뇌·시각):

  • 뇌 신경세포 막
  • 망막 광수용체
  • 임신·수유 (태아 뇌)
  • 비율 DHA:EPA = 2:1

만성 염증 베이스라인에는 EPA 우선. 임상 RCT 대부분 EPA 1.5~3g 사용.

오메가-3 인덱스

오메가-3 인덱스 = 적혈구 막의 EPA + DHA 비율(%):

  • <4%: 매우 낮음 (한국·미국 평균)
  • 4~8%: 중간
  • 8%: 이상적 (심혈관 위험 -30%)

한국 성인 평균 4~5%. 이상적 8% 도달하려면 EPA+DHA 1~2g/일 12주 보충. 자연식만으로는 어려움(생선 주 5회+).

자연식 EPA+DHA

고함량 (1회 100g):

  • 연어 (대서양): EPA 690mg + DHA 1,460mg
  • 정어리: EPA 470mg + DHA 510mg
  • 고등어: EPA 630mg + DHA 1,260mg
  • 청어: EPA 909mg + DHA 862mg

중함량:

  • 멸치: EPA 200mg + DHA 320mg
  • 송어: EPA 280mg + DHA 670mg

낮음 (식물성):

  • 아마씨 (ALA→EPA 5~10% 변환): EPA 0~30mg
  • 호두 (ALA→EPA 5%): EPA 0~20mg

식물성 오메가-3(ALA)는 EPA로 변환 효율 5~10%로 낮음. 임상 효과 위해서는 어유 또는 조류 EPA 직접 보충.

임상 적용

  • 표준 용량: EPA 1,500~2,000mg + DHA 500mg/일 (염증)
  • 분복: 1g × 2~3회 (흡수)
  • 흡수: 식사 지방과 함께 필수
  • 형태 우선: rTG > TG > EE > 크릴 (효과/가격)
  • 효과 시점: 4~8주 시작, 12주 안정
  • 품질 마커: IFOS 5성, GOED, 산화도(TOTOX <26)
  • 부작용: 비린 트림(rTG로 -80%), 위장관 불편
  • 금기: 항응고제 고용량(출혈 위험), 어류 알레르기
  • 상호작용: 와파린, 아스피린(상승 효과)
  • 시너지 매트릭스: 커큐민 + 케르세틴 + Boswellia + 레스베라트롤